Terminal 기준 linux 명령어 정리입니다.
연결되어있는 gitlab과 사용중인 Editor가 연결되어 있다는 가정하게 작성했습니다.
git branch : 현재 내 로컬에 있는 브랜치들을 보여준다.
git fetch : gitlab과 연결된 Editor에서 local branch와 gitlab remote branch간 meta 데이터 정보를 확인
(간단히 최신 소스로 맞추는 명령어라고 생각하면 됨)
git checkout master : (master는 브랜치명, 원하는 branch로 네이밍 스위칭)
- case01. local에 해당 브랜치가 없다면? remote 저장소에 있는 master 소스를 local로 checkout 후 swiching
- case02. local에 master가 있다면, 로컬에 있는 master 브랜치로 switching
- case03. remote에도 없고 local에도 없다면, 아무런 변화가 없음
git pull origin master : gitlab remote에 있는 master 소스를 local branch에 있는 현재 활성화 된 소스로 내려받는다.
- case01. local branch가 master가 아니라면? 현재 local브랜치에 master 소스를 받아옴
- case02. local branch가 master라면? master 소스 최신화
(현재 활성화되어있는 branch에 target source를 내려받는 원리는 같음. case1의 경우 충돌 및 소스가 섞일 위험이 있음)
git checkout -b myBranch : 현재 활성화 되어있는 local branch 기준으로 myBranch 라는 branch를 생성
이때 생성되는 myBranch는 local 내에만 존재하는 branch이고, remote에는 없는 branch다. remote에 올리려면 생성된 branch를 push 해주는 작업이 필요
git add 경로/파일명 : ex) git add ./src/pages/index.html
작업한 파일을 add명령어로 통해 attech 하는 명령어.
기본적으로 push까지 하는 작업순서는 add > commit > push 순서를 따른다.
p.s 'git add .' : git add 뒤에 '.' 을 붙이면 작업한 모든 파일(Changes)이 attech 된다.
git commit m '커밋메시지' : add로 attech한 파일들을 현재 branch에 commit 해주는 명령어. 실제로 gitlab에 보여질 커밋메시지 이므로, 어떤 작업인지 구분할 수 있는 텍스트로 commit 한다.
ex) git commit -m 'git 명령어 정리'
git push origin 브랜치명 : commit 까지 하고 난 후, local에만 존재했던 new branch를 remote에 올리기 위한 명령어
push 이후에 gitlab에서 생성된것을 확인하여 개발기/운영기 등의 branch로 merge 한다.
TMI. 새롭게 생성하여 만들어진 branch들은 운영까지 반영하고난 이후에 히스토리 관리 측면이 아니라면, 쓸데없는 리소스 낭비를 줄이기위해 삭제해주는게 운영/관리에 용이함